익산시, 한의약 활용한 치매 예방에 앞장 / 이미지 : PEXELS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할지역(동산동, 인화동, 평화동, 마동)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선정하여, 오는 10일부터 치매 예방 한의약교실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주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 한의약교실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한의약적 대상자의 건강상태 인식, 건강관리 제공, 건강지식 향상,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익산시, 치매 및 난임 등 난치 질환에 한의약 적극적으로 활용

돌뜸, 명상,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등을 실시하며, 오는 4일부터 8일까지(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건강생활지원센터(☎859-4937)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예방 한의약교실 프로그램은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배울 수 있고 노인성 질환의 예방 및 관리 효과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익산시 보건소는 가시적인 성과가 뚜렷했던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시민의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양방 의료계에서 별다른 근거를 내놓지 못하며 한의 치료와 관련한 대부분의 정책에 무작정 딴지를 거는 상황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시민의 건강이지, 이권다툼이 아니라는 행정청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라 볼 수 있다.

One thought on “익산시, 한의약 활용한 치매 예방에 앞장”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